2195일 만의 3루수 출전 투혼→엉덩이 통증, 큰 부상은 피했다…정훈, 건염 소견 "대타 준비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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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95일 만의 3루수 출전 투혼→엉덩이 통증, 큰 부상은 피했다…정훈, 건염 소견 "대타 준비"

스포츠조선 0 40 0 0
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와 SSG의 경기가 열렸다. 1루 수비를 하고 있는 롯데 정훈. 부산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4.03.10/songs@sportschosun.com/2024.03.10

[부산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롯데 자이언츠가 '대형 악재'를 피했다. 37세의 나이에 3루수로 재탄생한 정훈(37)이 1군 엔트리 말소없이 경기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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