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시·바르샤의 '냅킨 계약서', 경매서 13억원에 낙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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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·바르샤의 '냅킨 계약서', 경매서 13억원에 낙찰

세계뉴스 0 22 0 0
13억원에 낙찰된 냅킨 계약서. /BBC

아르헨티나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(인터 마이애미)와 FC바르셀로나(스페인)의 첫 계약 내용이 담긴 ‘냅킨 계약서’가 경매에서 76만 2400 파운드(한화 약 13억원)에 낙찰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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